경기도다양성영화 G시네마

다양성 영화소식

경기도 다양성 영화 G시네마 각종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G시네마란?

G시네마는 더 많은 관객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영상위원회 그리고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만드는
다양성 영화 산업 육성 브랜드입니다.
G시네마는 저예산 영화에 대한 상영차별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성 영화에
관심있는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대합니다.

경기도 다양성영화 2월 개봉작 소개

    • 2018년 2월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 개봉작을 소개합니다.
      - G-시네마 365일 개봉관 : 롯데시네마 3개관(부천 신중동역, 안양일번가, 라페스타)
      - 상영시간 : 1일 2회 오전 10~13시 중 1회, 저녁 18~21시 중 1회
      - 2월 개봉작 : <천화>, <공동정범>, <숲 속의 부부>, <누에치던 방>

개봉작 소개

  • 천화

    천화

    외딴 섬. 볼썽사나운 모습의 치매노인 김문호.
    그런 그를 거리낌 없이 대하는 간병인 이윤정.
    이들은 고상한 노신사와 편집증에 사로잡힌 여인으로 마주한다.
    윤정을 마주한 노인은 자신의 과거를 고해성사하듯 고백한다.

  • 공동정범

    공동정범

    “나 때문에 모두가 죽었을까?”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의심이 시작된다!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이 사망한 ‘용산참사’ 이후 억울하게 수감되었던 철거민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원인 모를 화재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동료와 경찰관을 죽였다는 죄명으로 범죄자가 되었다.
    반가움도 잠시, 오랜만에 만난 그들은 서로를 탓하며 잔인한 말들을 쏟아낸다.
    그 동안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숲속의 부부

    숲속의 부부

    노조 농성을 하며 생활고에 못 이겨 하루하루 버티고 살아가는 성민은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이다. 성민은 노조반장의 배려로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게 되었지만 한순간에 일자리를 잃고 거리에 나앉게 된 상황으로 밀려드는 상실감과 죄책감에 아내와 맨 몸으로 거리를 배회하게 된다.
    하루 종일 무작정 걷다가 늦은 오후가 되어 쉴 곳이 필요한 이들은 간단한 텐트를 챙겨 산으로 오른다. 무의식적으로 산으로 들어가게 된 이들 부부는 적당한 곳에 텐트를 치고 기약 없는 생활을 하게 된다. 한여름의 산
    속은 한가롭고 평화로운 분위기이다. 성민은 함께 노조를 했던 동료를 찾아가 일자리를 구해보지만 녹녹치 않다. 그러나 다시 돌아온 산 속 텐트에 아내가 없다. 서로 말없이 오랜 시간을 버텨 왔지만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다. 평범한 일상이 무너져 점차 분노로 가득 차며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던 어느 날, 성민은 산 속에 들어온 청소년 무리들, 사채업자와 빚쟁이들을 마주치게 된다. 성민은 괴로운 날들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본능적으로 점점 괴물로 변해가게 되는데...

  • 누에치던 방

    누에치던 방

    그 시절 우리들의 단짝 친구는,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채미희(35, 이상희)는 지하철에서 ‘여고생’(김새벽)을 만나 이끌린다.
    ‘여고생’을 뒤따르던 중 만난 조성숙(42, 홍승이)에게 자신이 단짝 친구였다고 주장한다.
    황당한 이 주장을 받아들인 성숙, 이들은 친구로서 새로운 관계를 쌓는다.
    조성숙과 같이 살고 있는 김익주(43, 임형국)는 무례한 침입에 불쾌하다.
    하지만 거꾸로 채미희 앞에서 나약한 자신을 드러낸다.
    거짓말에서 비롯한 관계, 불안하고 외로운 우리들의 얼굴
    이들이 기대고 살아가는 도시 서울 그러나 따뜻했던 ‘잠실’,
    그 시절 유년의 기억으로 다시 출발한다.